박지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붙임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연은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에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35세인 박지연은 여전히 20대 초반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랑한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유명가수전', 티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