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바꾸려고 처음으로 붙임머리 시술했습니다.
집과 가까운 홍대점에서 했어요~~
거지존에서 너무 안자라서 ㅠㅠ
붙임머리는 대성공입니다.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관리가 어렵다, 아프다 등등 겁나는 말들이 많았는데
막상 붙이고 나서 적응되니 불편하거나 어려운 건 없네요
붙일 때도 하나도 안아프고 티도 거의~ 안나요
22인치 했는데 제 머리가 좀 자라니 많이 길어보여서 리터치 하러 가야할 것 같아요
웨이브 넣고 그러면 진짜 이뻐요! 만족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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