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숏컷치고 엄청 맘에 들어하다가 거지존으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유튜브에서나 보던 에드비 붙임머리 영상들 보고 그냥 대리만족하고있었는데 저보다 숏컷이셨던 분이 붙임머리 하는거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오늘 붙이고 왔는데 안에 환경도 엄청 아늑하고 쌤들도 엄청 착하시고 많은 질문들에도 답변 잘해주고 무엇보다 젤 중요한 머리붙일때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제 두피는 예민한편인데 신기하게도ㅎㅎ) 용돈만 있다면 무조건 리터치하러 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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